안녕하세요! 오늘은 파주 야당동의 분위기 있는 카페를 소개해드릴까합니다. 최근에 갔다오고, 사장님도 친철하고 가격면에서도 다른 카페에 비해 많이 착해서 추천해드리고자합니다. 연인이나 가족끼리 못 다한 얘기하는데는 동네 숨은 카페만큼 좋은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코로나로 많이 지치고, 지인들과의 인연도 옅어진 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더욱 조금이라도 시간내서 지인들과 얘기하고 사진도 찍어보면서 서로의 인연을 더욱 견고히 해보시는건 어떤가 합니다. 그리고 끝에 읽어보시면 꿀팁 같은 것도 있으니,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일단 저는 가장 카페 안쪽자리를 앉았어요. 이 카페의 경우 좌석과 좌석을 인위적으로 붙여서, 테이블을 많이 배치했다기 보다는 서로 적절히 시끄럽지 않게 대화할 수 있도..